금융위원회는 오늘(19일) 채권형 랩어카운트·특정금전신탁 관련 '채권 돌려막기'를 일삼은 증권사 9곳에 대해 기관 경고·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금융위는 제3차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9개 증권사 기관제재를 확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8개 증권사는 기관경고를, SK증권은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금융위는 9개 증권사에 모두 289억7,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윤형섭기자
#금융위 #채권돌려막기 #증권사
윤형섭(yhs931@yna.co.kr)
금융위는 제3차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9개 증권사 기관제재를 확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8개 증권사는 기관경고를, SK증권은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 금융위는 9개 증권사에 모두 289억7,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윤형섭기자
#금융위 #채권돌려막기 #증권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