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이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를 3천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이는 '델리 바이 애슐리' 판매량이 11개월 만에 400만개를 넘었습니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모둠초밥과 통살 치킨 등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180여종을 각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합니다.
고물가에 가성비 제품으로 소문나면서 최근에는 하루 평균 2만개가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델리 바이 애슐리 판매점을 서울 강서점부터 시작해 부천점, 야탑점, 평촌점 등까지 늘렸고 내일(20일) 9호점을 NC송파점에 오픈합니다.
[유성훈]
델리 바이 애슐리는 모둠초밥과 통살 치킨 등 애슐리퀸즈 뷔페 메뉴 180여종을 각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합니다.
고물가에 가성비 제품으로 소문나면서 최근에는 하루 평균 2만개가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델리 바이 애슐리 판매점을 서울 강서점부터 시작해 부천점, 야탑점, 평촌점 등까지 늘렸고 내일(20일) 9호점을 NC송파점에 오픈합니다.
[유성훈]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