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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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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가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멜로무비’는 이날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꿰찼다.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K시리즈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 로맨스
오충환 감독의 감성 충만한 연출과 이나은 작가의 공감 가득한 대본, 무엇보다 각각의 청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기다렸다. 결말까지 마음에 들었다”(X @sof****), “오랜만에 만나는 순수 멜로이자 각자의 상처를 감싸주는 힐링물이라 좋았다”(X @hwa*****), “인물들의 서사와 관계성이 몰입도가 높았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밸런스 좋은 작품 같았음”(X @_im****), “조용히 흐르지만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가 좋았다”(유튜브 @hs-*****), “잔잔하지만 깊은 매력이 있는 <멜로무비>”(인스타그램 @ja_****) 등 반응을 쏟아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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