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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D-1 실사영화 ‘전천당’, CGV 키즈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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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에스엠지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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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심상치않다.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하 ‘전청당’)이 CGV 키즈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전천당’이 CGV 키즈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예열을 마쳤다. 영화는 신비로운 주인 베니코가 가게를 찾아온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물이다.

CGV 무비차트에 따르면 ‘전청당’은 ‘미키 17’,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CGV 무비차트 키즈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을 앞두고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전혀 시시하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인 이유를 알겠다”(인스타그램 ok*****), “책, 애니메이션, 뮤지컬 모두 재밌게 봤지만 이번 실사판 영화가 최고!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갔다”(인스타그램 swee*****), “리얼하게 꾸며둔 과자 가게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보는 재미에 유익한 교훈과 울림 있는 감동까지!” (인스타그램 mylo***_******), “어른도 아이도 생각할 게 많은 영화. 개봉하면 한 번 더 보고싶다”(인스타그램 aera********) 등 흥미로운 스토리부터 눈이 즐거운 고퀄리티 실사화, 감동과 교훈을 주는 메시지까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19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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