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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금)

염경엽이 내민 숫자 75%...'도루'는 까다로운 팀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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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JTBC가 이 스프링 캠프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LG가 위험부담을 감수하고도 도루에 '진심'인 이유는 뭘까요. 염경엽 감독이 그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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