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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정희 모친.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2025.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2)의 모친이 딸의 불행했던 첫 결혼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1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서정희와 결혼을 앞둔 그녀의 여섯 살 연하 애인인 건축가 김태현(56)이 예비 장모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정희의 어머니 장복수 씨는 두 번째 사위 만남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 도중 "항상 걱정이 얘(정희)뿐이다. 그전의 결혼 생활에는 이런 게 없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전 사위가) 딸을 화초처럼 데리고 살았다. 바깥에도 자유롭게 못 나가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폭력 사건으로 종지부를 찍게 된 딸의 첫 번째 결혼인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과 부부 생활과 관련 "끔찍하다. 매일 나도 울었다"고 돌아봤다.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 1남1녀를 뒀다. 2014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 돼 충격을 줬다.
서세원은 다음 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합의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은 23세 연하 김모씨와 재혼해 딸을 낳았다. 2019년 12월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재작년 4월 현지에서 사망했다.
서정희와 김태현은 오는 5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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