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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일)

[알립니다] 깊고 정확한 콘텐츠… 한국일보가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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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격동기일수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통합과 균형을 지향해온 한국일보가 지면 개편 및 새 필진, 새 칼럼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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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헌법학자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월요 칼럼 필진에 합류합니다. <헌법학자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을 통해 정치 현안을 더 깊이 있고 날카롭게 분석해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정치평론가로 명성을 얻은 이철희 전 국회의원도 <이철희의 잔소리>로 갈등을 넘어 혐오의 단계로 다달은 복잡한 정치 현안의 중심을 잡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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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현안을 분석하는 <한국의 창>에는 박명호 동국대 정외과 교수와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합류, 한국 정치의 올바른 방향 및 경제 활력을 살릴 다양한 방안에 대해 지혜를 공유합니다. <아침을 열며>에는 박종희 서울대 교수와 김재천 서강대 교수가 탄핵 정국과 트럼프 집권 이후 달라진 정국 및 외교 안보상황을 점검합니다.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반도체 산업 및 규제 개혁을, 김경달 더코어 대표는 뉴미디어 산업 동향에 대해 참신한 시각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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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메시지를 전하는 <삶과 문화>에는 인문학자 성지연 작가, 신경미학 전문가 김채연 고려대 교수,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이소호 시인이 합류합니다. 박정윤 수의사와 김은아 도시스토리텔러는 <생명과 공존>에서, 김인욱 성균관대 교수는 <오늘, 세계>에서 그들의 전문 지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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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는 <4강의 시선>이 새로 찾아갑니다.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중국), 엄구호 한양대 교수(러시아), 이창민 한국외대 교수(일본), 트로이 스탠가론 미국 윌슨센터 한국역사·정책국장(미국)이 한반도 주변 4개국 움직임과 한국의 대응 방향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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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칼럼도 마련했습니다. 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의사와 함께 펼쳐보는 의학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질병과의 투쟁 역사를 소개합니다. 매주 목요일 <직언직설>에서는 이강윤 정치평론가, 하동현 전북대 교수, 임성균 배터리다이브 전문위원이 정치, 경제 등의 분야를 관통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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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독자’를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습니다. 60, 70세대 맞춤 정보칼럼 <長靑年, 늘 푸른 마음>이 매주 수요일 찾아갑니다. 실버 계층에 특화한 패션 및 코디, 스포츠, 건강 음식, 그리고 영원한 여행 준비(웰 다잉)에 대한 정보를 다룹니다. 나영훈 MD(실버 패션), 강현희 명지전문대 겸임교수(실버 스포츠), 이주현 요리연구가(건강 음식), 이정선 을지대 교수(영원한 여행)가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답도 찾아 드립니다. 월요일엔 <한국일보 100배 즐기기>를 통해, 지면 너머의 풍성한 한국일보 콘텐츠를 조목조목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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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인기 칼럼의 필진도 강화했습니다. <중·꺾·마+>에는 주승연 변호사가 합류해 생활 세법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무기로 읽는 세상>에는 군사·무기 전문가 김대영 군사평론가와 임철균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전문위원이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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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적 진단과 분석을 담은 새로운 연재물도 마련됩니다. 허규형 오동훈 김지용 세 정신건강의학전문의가 영화와 드라마, 예능, 소설 등의 인물 분석을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진단하는 <세 정신과 의사의 코멘터리>가 격주 화요일 독자를 만납니다. 안창모 경기대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 사회의 문제적 공간을 풀어내는 <안창모의 논쟁적 공간>을 연재하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가 <이정환의 경제시대>를 통해 다양한 경제 현안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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