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지면과 텍스트를 벗어나 종합미디어로 변신한 한국일보가 뉴스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건강하고 흥미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코너.![]() |
한국일보를 100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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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신문이나 온라인 기사를 단순 열람할 때보다, 한국일보를 100배 더 잘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다. 지면에서 보던 뉴스뿐만 아니라, 맞춤형 콘텐츠와 실시간 소식, 다양한 독자 혜택이 손바닥 안 공간에서 제공된다.
100배 즐기기 첫걸음,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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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스토어 화면에서 한국일보를 검색한 모습(왼쪽), 구글 플레이 스토어 화면에서 한국일보를 검색했을 때 한국일보 어플이 나온다.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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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한국일보 공간을 만나려면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다운로드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기본 앱으로 저장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일보'를 검색한 후 '받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일부 기기에서는 얼굴 인증이나 지문 인증 절차를 거쳐야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기기 설정에 따라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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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어플을 설치하고 접속하면 바로 나오는 사진. 앱 푸시 알림 수신 동의를 하면 한국일보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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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후에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맞춤형 뉴스 추천, 실시간 속보 알림, 다양한 독자 이벤트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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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실행한 후, 화면 상단 오른쪽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회원가입'을 선택한다. 회원가입을 누르면 본인 인증이 진행된다.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뒤 PASS 앱 인증 또는 문자 인증을 통해 이뤄진다. 본인 인증은 가입 시 1회만 필요하며, 동일 정보로 이미 가입된 경우 추가 회원가입은 불가능하다. 본인 인증이 끝나면 아이디(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필명(포털이나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을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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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은 댓글 작성 시 노출되며, 중복 확인 후 설정이 가능하고 이후 변경도 가능하다. 이벤트 및 프로모션 수신 동의, 뉴스레터 추천 서비스 이용 동의, 앱 푸시 알림 수신 동의는 맞춤형 뉴스 추천과 각종 이벤트 또는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회원가입은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 애플 계정과 연동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회원가입 후 한국일보 앱 활용법
속보나 단독 보도 등 주요 뉴스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종이 신문에서는 일일이 찾아야 했던 기획기사, 코너, 칼럼 등 연재물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림이 제공된다.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용자가 어떤 뉴스를 주로 소비하는지, 자신의 댓글에 어떤 답글이 달렸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능동적인 뉴스 소비가 가능하다.
한국일보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알릴 수도 있다.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한국일보 지면 제작에 반영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와 한국일보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진다. 한국일보의 각종 이벤트 및 독자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알림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퀴즈: 시사 레벨업'은 한국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독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로, 2월 20일부터는 앱 회원만이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종이 신문을 넘어 영상과 뉴스레터 등 종합미디어로 진화한 한국일보의 앱은 단순한 기사 제공을 넘어, 독자의 뉴스 소비 습관을 지원하고 더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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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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