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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일)

'역시 미스코리아' 박지영 아나, LA 접수한 '비키니&필드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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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박지영 아나운서는 튼튼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지영 아나운서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여유로운 일상 사진이 MHN스포츠 취재로 14일 공개됐다.

사진 속 박지영은 검은색 바탕에 연분홍색 포인트가 들어간 비키니를 입으며 선베드에 기대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박지영은 선글라스를 반쯤 내린 채 뽀얀 피부와 11자 복근을 보였다.

또한 검은색 니트와 무릎 위로 올라오는 흰색 H 스커트를 입고 필드에 나서기도 했다. 박지영은 하트모양 실버 팬던트와 살색 스타킹으로 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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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박지영은 유아틱한 로고가 그려진 한뼘 너비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늘어진 비키니 끈은 아슬아슬 묶여있었다.

한편, 박지영은 지난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善)'에 선발됐으며, 같은해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에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이직했으며, 지난해 퇴사했다.

최근 박지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미국 LA에서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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