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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이날부터 1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한방·의료기기 전문업체 동방메디컬은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호가 1만3250원(6.00%)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8만5500원(1.79%)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호가 5만8450원(0.34%)으로 올랐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는 호가 8000원(1.27%)으로 소폭 상승했다.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오름테라퓨틱과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은 호가 변화 없이 장을 마감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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