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4 (월)

[공식] 배인혁, 김지은과 ♥핑크빛 터지더니…5개월 만에 한일 팬미팅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YY엔터테인먼트, 에버라인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배인혁이 '2025 BAE IN HYUK FANMEETING (2025 배인혁 팬미팅 <비스 그라운드>)'로 한일 양국 팬을 만난다. 앞서 그는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서 김지은과 핑크빛을 그렸다.

배인혁은 먼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다음달 2일(일) 일본 도쿄 히토스바시홀에서 열리는 '2025 BAE IN HYUK FANMEETING IN TOKYO 는 지난해 10월 'Moments of Starting(모멘츠 오브 스타팅)' 이후 약 5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총 2회로 진행되어 보다 많은 팬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팬미팅이 높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 팬미팅에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속 장난기 가득한 배인혁의 모습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미팅 'B's Ground'는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했던 놀이터의 추억이 소중하듯 배인혁과 팬들의 소중한 추억이 될 놀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배우 배인혁과 인간 배인혁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진솔한 토크부터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4월 중 팬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고취하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 한국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국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팬미팅 개최에 대해 배인혁은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라며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게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인혁 팬미팅 2025 BAE IN HYUK FANMEETING 와 관련한 내용은 에버라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