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3 (일)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수요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96년생: 처음엔 잘나가지만 마무리가 어렵다.

84년생: 협상에 상대방의 의중을 살피자.

72년생: 해왔던 일을 변함없이 진행하자.

60년생: 그간의 고생이 되던일이 헛되지 않다.

48년생: 사업자는 무리한 확장을 피하자.

36년생: 부동산 문제로 고심하는 운이다.



97년생: 동지나 타인에게 직선적인 말은 피하자.

85년생: 내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일이 있다.

73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만나는 운이다.

61년생: 고집이 황소라면 피곤하므로 자제하자.

49년생: 금전관계라면 일단 피하자.

37년생: 근거리 이동은 길한 운이다.



98년생: 일을 추진하면 갈수록 일이 꼬인다.

86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74년생: 변동이나 신규사업은 금물이다.

62년생: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이 나타난다.

50년생: 번민이 많으니 괴로움이 커져간다.

38년생: 사소한 일로 다투지 말자.

토끼

99년생: 사사로운 마찰로 여러 사람이 피곤하다.

87년생: 직업을 구할려면 서북방으로 가자.

75년생: 좌절감을 느낄수 있는 운이다

63년생: 실패 뒤에 중토건래 할 운이다.

51년생: 빠른 길보다 조금 둘러가도 좋다.

39년생: 건강이 호전되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88년생: 자만하지 말고 한번 더 확인하라.

76년생: 경직된 사고를 버리고 융통심을 키워자.

64년생: 노력과 인내가 따르지 않는 성공은 없다.

52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구설수를 조심하자.

40년생: 사소한 다툼에 마음이 아프다.

28년생: 실물 분실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89년생: 오늘 통신이나 문자에 대응하면 불리하다.

77년생: 한 우물만 파는 정신으로 일하자.

65년생: 일에 실수하기 쉬우니 주의하라.

53년생: 인간관계와 금전관계에 조심하자.

41년생: 남과 비교하는 것은 불필요한 행위다.

29년생: 경쟁에서 밀리는 수로 쉽지 않다.



90년생: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다는 것은 좋다.

78년생: 싼것이 비지떡이니 조심하자.

66년생: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면 실패한다.

54년생: 문서나 계약서를 세심하게 살펴보자.

42년생: 부동산이나 금전거래에 조심하자.

30년생: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지체한다고 묘책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79년생: 애인과 의견이 상반되어 고심한다.

67년생: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현실를 직시하자.

55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이 생긴다.

43년생: 건강에 새로운 기운을 맞겠다.

31년생: 돈은 없으니 건강이나 일을 볼 수 없구나.

원숭이

92년생: 아무리 좋은 말도 자주하지 말자.

80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68년생: 빠진 일이 없는지 점검하자.

56년생: 필요 없는 물건을 구입하여 손재본다.

44년생: 하는 일이 뜻과 같이않다.

32년생: 늘어나는 지출을 서둘러 막자.



93년생: 부질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자.

81년생: 빠른 움직임으로 일을 처리하자 .

69년생: 부부에 불안과 걱정을 나타난다.

57년생: 우주학을 생활에 응용하는 게 좋다.

45년생: 자녀중에 즐거운 소식이 온다.

33년생: 허전하고 쓸슬함이 자리하고 있다.



94년생: 마음을 넓게쓰면 덕이 온다.

82년생: 무리하면 벼랑으로 떨어지기 쉽다.

70년생: 산처럼 거대한 바위가 앞을 가로막는다.

58년생: 건강이나 정서적인 안정을 기하자.

46년생: 살다보면 재수 없는 날도 있다.

34년생: 금전문제로 고민 수 있지만 잘 해결됨.

돼지

95년생: 자신을 인정하는 자세로 임해야만 성공한다.

83년생: 남을 먼저 이해하는 마음을 갖자.

71년생: 서북방으로 출행하면 이익이 크다.

59년생: 부실한 부분을 보강하는 운이다.

47년생: 집안문제로 조금 걱정이 온다.

35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