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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수)

티아라 효민, 4월 결혼설...예비신랑은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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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 가수 효민 /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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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효민이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효민의 예비 신랑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보핍보핍' '거짓말'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열린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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