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월)

김희선, LA 유학간 16살 딸과 재회! 자매 같은 닮은꼴 후드 집업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한 LA 여행 일상을 공개하며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9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데님 시어링 크롭 재킷과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믹스매치를 완성했다. 여기에 루즈한 블랙 조거팬츠와 스포티한 캡 모자를 더해 트렌디한 캐주얼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딸과 함께한 뒷모습에서는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닮은 실루엣이 돋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김희선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빛을 발했다.

매일경제

팬들은 “딸과 함께한 여행이 부럽다”, “힙한 캐주얼룩도 완벽 소화”, “역시 김희선, 변함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매일경제

매일경제

사진 = 김희선 SNS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밥이나 한잔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