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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금)

김희선, 16세 딸 연아와 '자매 같은' 투샷 공개 '엄마 닮아 우월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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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중에는 딸 연아 양과 함께 한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키가 비슷, 마치 자매 같은 모습이다. 딸과의 데이트에서 김희선은 청재킷과 블랙 팬츠 등 캐쥬얼한 룩을 연출해 모녀 사이로는 믿기지 않는 모습.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얻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 연아에 대해 김희선은 "연아가 생명과학 쪽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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