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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금)

“얼마나 예쁘길래”♥대기업 부회장 2세와 결혼했는데 남들은 남편이 부럽다는 여배우,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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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강렬한 퍼플 원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급스러운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캐주얼한 화이트 가디건을 허리에 묶어 감각적인 믹스매치 룩을 완성하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박솔미는 화사한 볼드 이어링을 매치해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거울을 통해 포착된 그의 당당한 눈빛과 강렬한 레드립이 더해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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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강렬한 퍼플 원숄더 드레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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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퍼플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고혹적인 분위기가 압도적”, “화이트 가디건을 매치한 센스까지 완벽”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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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남편 한재석의 부친은 기아자동차 부회장을 역임한 한승준이다. 박솔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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