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가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공동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94대 85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3일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모비스에서 가스공사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김준일이 승부처인 4쿼터에 8점을 몰아넣는 등 14점에 8리바운드, 어시스트 6개를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공동 최하위 맞대결'이 펼쳐진 서울 잠실경기에서는 홈팀 삼성이 소노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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