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스포츠 박자은 인턴기자)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남주혁이 파리 패션쇼에서 디올의 아이코닉한 뷰티 룩을 완벽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지난 1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5-2026 겨울 남성 패션쇼에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남주혁이 참석해 세련된 뷰티 룩을 선보였다. 이번 쇼에서 디올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디자인을 통해 남성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으며, 남주혁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주혁은 본격적인 메이크업 연출에 앞서, 디올의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디올 캡춰 르 세럼'과 '디올 캡춰 크렘므 주르'를 사용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더했다. 이어 건강한 피부 표현을 위해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2N'을 사용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내추럴한 룩을 유지하기 위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0 유니버셜 클리어'를 발라 촉촉한 입술을 연출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디올 소바쥬 오 드 퍼퓸'을 더해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막의 황혼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따뜻한 공기와 밤의 차가운 공기가 조화를 이루며 남주혁의 세련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디올 2025-2026 겨울 남성 패션쇼는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주혁은 디올 특유의 우아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패션과 뷰티를 완벽하게 결합했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남주혁이 선보인 꾸뛰르 뷰티 룩은 디올의 정체성을 잘 반영한 스타일"이라며 "디올 뷰티와 함께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디올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