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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가 유니폼을 벗었다.
포르투갈 클럽 SC 브라가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5)와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마르코비치는 네 경기만 뛰고 포르투갈리그를 떠난다. 구단은 마르코비치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발표했다.
마르코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 뽑혔던 인재다. 그녀는 “때로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반년 만에 브라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짧았지만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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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뛰어난 외모에 비해 아쉬운 실력으로 계약해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이제 축구가 싫다”면서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당장 그녀가 축구화를 벗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뛰어난 외모를 지닌 그녀는 SNS에서 셀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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