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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이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나의 작은 천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인 이다인의 딸과 그의 남편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딸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인은 “1년 동안 엄마에게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맙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인은 지난 2023년 공개 연애 중이던 이승기와 결혼해 이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다인은 임신 당시 드라마 ‘인연’ 촬영에 열중하는 등 가정과 일 모두에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남편 이승기 역시 지난해 11월 영화 ‘대가족’ 개봉 당시 영화에 등장하는 ‘부모에게 아이란 신이다’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촬영할 때는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너무 맞는 말 같다”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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