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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이르케(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긴 휴일을 보내게 된 이효리의 근황은 시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지인들과 만나 서울을 산책하기도 했고,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며느리’ 이효리다. 설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는 듯한 이효리는 생선을 말리고 시부모님과 시간을 보냈다. 남편 이상순도 함께 하면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있는 이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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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최근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평창동에 60억 주택을 현금으로 매입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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