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성관계 30분 만족 발언…“결국 승훈과 킹&퀸 등극, 19금의 위력?”

유나의 화끈한 19금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4일 공개된 U+ 모바일tv ‘레인보우7+’ 6회에서는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모인 다국적 솔로 남녀가 3대 킹과 퀸 투표에 나서는가 하면, 아찔한 19금 발언이 오가는 카드 게임으로 서로의 속내를 알아보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관계는 30분이면 충분히 만족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받은 유나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유나의 화끈한 19금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U+ 모바일tv ‘레인보우7+’

유나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사진= U+ 모바일tv ‘레인보우7+’

아찔한 19금 발언이 오가는 카드 게임으로 서로의 속내를 알아보는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U+ 모바일tv ‘레인보우7+’ 제공

유나의 과감한 발언은 단순한 화젯거리를 넘어 그녀의 캐릭터와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 발언 이후 그녀와 승훈이 함께 킹&퀸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세로 자리 잡은 것도 눈길을 끈다. 특히 승훈과의 케미는 “이 조합이 최강”이라는 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유나의 솔직함은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졌다는 평가도 있다. “19금 발언이었지만 당당하고 솔직해서 더 매력적이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그녀의 대담한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유나는 자신의 발언과 행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남성 참가자들에게 두표를 얻어 단숨에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승훈과의 킹&퀸 등극은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두 사람이 현재 가장 뜨거운 인물임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유나와 승훈의 행보가 앞으로 또 어떤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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