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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금)

'원빈 삼촌 눈 감아!' 김희정, 태국서 뽐낸 섹시美'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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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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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해변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4일 김희정은 자신의 SNS에 "Sunkiss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태국 피피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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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비키니로 멋을 낸 그는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멋지다"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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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정은 2000년 MBC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의 FC 원더우먼 멤버로도 활약했다.

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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