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모여 국민의힘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감싸고 극우세력을 선동한다며 정당 해체를 촉구하는 밤샘 집회에 나섰습니다.
윤석열퇴진예술행동 등은 어제(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내란에 동조하고 폭력 사태를 부추기는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윤석열퇴진예술행동 등은 어제(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내란에 동조하고 폭력 사태를 부추기는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