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2025년 화이팅!!! 그리고 명절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브라운 컬러의 크롭 가디건에 루즈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선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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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청순한 미모와 캐주얼한 스타일로 명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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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브라운 컬러의 크롭 가디건에 루즈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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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의상과 어우러진 손연재의 청순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사진=손연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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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의상과 어우러진 손연재의 청순한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자연스럽게 창가에 기대어 찍은 포즈와 햇빛을 받으며 빛나는 그녀의 미모는 한층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손에 든 레드 하트 풍선과 선물 박스는 사진에 로맨틱한 감성을 더하며 명절 특유의 따뜻한 무드를 강조했다.
손연재의 게시물에 팬들은 “명절 스트레스가 풀리는 미소네요”, “정말 청순하고 사랑스러워요”, “엄마들 응원하는 메시지가 감동적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따뜻한 마음에 공감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3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현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결혼, 출산, 그리고 명절까지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고 있는 그녀가 전한 “모든 엄마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힘을 전했다.
2025년의 시작을 알리는 손연재의 따뜻한 모습에 팬들은 앞으로도 그녀의 일상과 활약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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