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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연휴를 맞아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24일 서울역에서 아들과 함께 먼저 귀성길에 오른 한자운씨가 귀성열차에 탑승한 후 역까지 배웅 나온 남편과 인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교통이 이날 오후 5시쯤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은 설 당일인 29일 정오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상윤 기자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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