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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오른쪽)가 24일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도중 기권한 뒤 맞대결 상대 알렉산더 츠베레프(27·독일)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은 채 이날 경기에 나선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내준 뒤 경기 포기 의사를 밝혔다. 조코비치는 이에 따라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 최다(25회) 우승 기록 도전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멜버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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