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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에 새 활동을 알렸다.
24일 모덴베리코리아는 황지선과의 전속계약을 알리면서 “황지선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황지선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그해 9월 전속계약 해지로 걸스데이를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뮤지컬 등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2022년에는 유키스 출신 여훈민과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4년 뮤지컬 ‘궁’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황지선이 새롭게 둥지를 튼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라붐 출신 김유정을 비롯해 밴디트 출신 승은, 모델 강은우, 김규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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