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지난해 11월 키옥시아가 상장하면서 키옥시아 관련 자산이 주식의 종가로 반영돼 평가되면서 2000억원 정도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며 “환율 상승에 따라서 외환 관련 순이익도 6000억원 정도 발생해 영업외손익이 1.5조원 수준이다”고 했다.
전병수 기자(outstandi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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