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무어 써라" 10년 헌신에도 손흥민에 등 돌린 토트넘 팬들, 토트넘 감독은 두둔하고 왜 손흥민만?
토트넘이 지난 19일 에버턴과 경기에서 패하며 리그 15위까지 추락했습니다. 팬들은 주요 찬스를 놓친 손흥민을 향해 야유를 보냈는데요. 10년간 헌신한 손흥민은 잊은 듯, 도를 넘어선 비난도 이어집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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