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선두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3 대 1로 꺾고 13연승을 달렸습니다.
올 시즌 20승 2패, 승점 58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과 승점 차를 15점까지 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인 7연승을 달리던 3위 KB손해보험은 주전 세터 황택의가 허리 부상으로 빠지면서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GS칼텍스가 25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실바를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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