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막판 진통을 겪었던 이스라엘-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 합의'가 예정대로 오는 19일 시행될 전망입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막판 조율 끝에 하마스와 휴전 합의가 최종 타결됐다며, "오는 19일 인질 3명이 석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 휴전 합의는 18일 이스라엘 내각회의 승인을 거쳐 19일 낮에 발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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