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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정주리가 남편에게 받은 깜짝 이벤트를 공개했다.
17일 정주리는 깨알 같이 남편 자랑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정주리는 "새벽마다 배고프다고 징징했더니 남편이 나 마사지 간 사이에 냉장고 채워놓고 가주심"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주리는 '사랑꾼', '애처가', '주리바보', '러브버그'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조리원 냉장고 사진으로 딸기부터 커피, 단백질 음료에 각종 음료까지 가득 채워놔 정주리를 향한 남편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뒀으며 지난 해 12월 29살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오형제의 엄마가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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