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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휴머노이드 종목. (사진=국제로봇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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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대회가 17일 부산에서 개막됐다.
IRO는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해 로봇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IRO 조직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3500명의 청소년이 15개 종목 35개 부문에 참가한다.
전비호 IRO 조직위원장은 “글로벌 혁신 도시 부산에서 청소년 참가자들이 제5차 산업혁명의 길을 개척하는 선구자 역량을 개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 IRO 위원장은 “참가자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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