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정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하정우가 넷플릭시 시리즈 ‘수리남’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4일 “하정우가 새 드라마 ‘건물주’(임필성 감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건물주’는 스릴러물로 건물주가 됐지만, 실상은 빚에 허덕이는 주인공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15년 만인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했던 하정우가 다시 한번 드라마를 선택, 임필성 감독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정우는 2월 5일 영화 ‘브로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인 김진황 감독의 작품으로 거칠고 강렬한 범죄 추적극을 예고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