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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투미부동산컨설팅의 김제경 소장은 최근 출간한 신간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원칙'에서 올해의 부동산 키워드로 '초양극화'를 꼽았다. 그는 수도권과 지방은 물론이고, 같은 강남 내에서도 느끼는 집값 상승 격차에 대해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매수자들이 늘면서 감소한 전세 매물과 전세 사기로 폭등한 월세 시장의 악순환을 지적했다.
그렇다면 초양극화 시대에 시간이 지나도 굳건하게 오를 상급지는 어디일까? 바로 서울 신축 아파트와 재개발·재건축이다. 수요·공급, 정비사업, 정책, 개발 호재, 투자 마인드까지 서울 신축 아파트 및 재개발·재건축의 투자 방향성을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원칙'에서 확인해보자.
[이투데이/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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