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오현규 선수가 나흘 전 벨기에컵 8강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엔 두 경기 연속골까지 터뜨렸습니다.
후반 39분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수비수의 퇴장으로 열 명이 뛴 팀을 2대 0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오현규는 스물두 경기에서 일곱 개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선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