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진주협의회장 A 씨는 "협의회를 사유화했다는 기자회견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플리마켓 추진, 현수막 게시 비용 등의 예산 집행은 임원진 단체 카톡방에서 다수결로 결정해 투명하게 집행이 이뤄졌다"면서 "특정인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해나갈 예정이고 사실 여부는 추후 법적 판단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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