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력 허사될까 답답" 尹, 미래 향한 여정 다짐[탄핵안 가결]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4.12.15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