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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영화 '소방관' 주역 주원, 이유영, 오대환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이유영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약간 덜렁대는 성격인데 오늘 '놀토'에서 순간 집중력으로 활약하고 싶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영은 "예전엔 좀 많이 덜렁대는 편이었다. 맨날 휴대폰이 깨져있었다"고 밝혔고, 주원은 "그냥 작살이 나 있었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유영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연기할 때 긴 호흡에 약한데 순간 집중력이 좋다. 받아적기 할 때 발휘해보겠다"며 '받아쓰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7월 비연예인 연인과 5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8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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