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4 (토)

박정권→가을 사나이, 윤정빈, "내년엔 3할 타율+17홈런, 우승 가져올 것" 강한 포부 [MHN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