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가을 사나이, 윤정빈, "내년엔 3할 타율+17홈런, 우승 가져올 것" 강한 포부 [MHN인터뷰] MHN스포츠 원문 박연준 기자 입력 2024.12.14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