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여파'가 빙상장까지…쇼트트랙 월드투어 관중 절반으로 '뚝'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4.12.14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