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복에 겨워 살았구나…할머니께 김장 값 드린 적 없어" 눈물 뉴스1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4.12.14 1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