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차웅기-장경호, 원수도 외나무다리서..."지고 싶지 않다" MHN스포츠 원문 김현숙 기자 입력 2024.12.14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