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제 그만하자”…김승수, 양정아에게 고백 “더 숨기면 후회할 것 같아” (미우새)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2.14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