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맨 손헌수가 출산을 앞둔 아내와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13일 손헌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백용이가 언제 나올지몰라 조마조마하며 한동안 못먹을 떡볶이 먹으러 옴!!! 백용아~~~~~나오자~~~쪼옴!!~ㅋㅋ #D+4#백용이아빠#백용이엄마#기다림 #떡볶이맛집#순대맛집 #최후의만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헌수와 아내가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최후의 만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손헌수는 지난해 10월 관광공사에 재직 중인 7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의 열애 끝 결혼했다. 또 손헌수는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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