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4 (토)

펠로시 전 하원의장, 유럽 방문 중 부상으로 입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84살인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장이 유럽 방문 중 부상을 당해 입원했습니다.

펠로시 전 의장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룩셈부르크를 방문 중이던 펠로시 전 의장이 공식 교류 행사 중 다쳐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전 의장 측은 다만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상태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 선거에서 20선에 성공한 펠로시 전 의장은 올해 84살로 미국 정가의 대표적인 고령 정치인입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