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대표 가족·임원 '사전매매' 논란…금감원 "파악중" 뉴스1 원문 김정현 기자 박승희 기자 입력 2024.12.13 16:37 최종수정 2024.12.13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