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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이후 휩싸인 잠적설을 해명하고, 에드워드 리와 최현석의 대결이 성사된다.
15일 첫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는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예능으로, 첫 번째 게스트 영탁, 침착맨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와 안정환 그리고 원조 셰프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이 함께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은 원조 셰프들에게 맞설 도전자 셰프 라인업을 결성,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셰프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현석과 김풍이 재회하자마자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유쾌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도전자 셰프들의 근황 토크도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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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뜨거운 인기 속에 잠적설이 돌았던 최강록이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고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정호영은 최강록 덕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전자 셰프들이 겨뤄보고 싶은 원조 셰프들도 공개된다. 앞서 11일, JTBC 측은 유튜브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든 필살기를 동원한 이연복과 이미영의 모습과,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의 대결이 펼쳐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5년 만에 돌아온 만큼 셰프들의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의 새로운 룰이 발표되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귀환하는 원조 쿡방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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