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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토)

미자, 층간소음 호소하더니 결국 초가집으로…"이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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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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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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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와 방송인 김태현 부부가 초가집으로 이동했다.

미자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두 사람은 짐을 가득 싸 초가집을 찾은 모습. 특히 미자는 최근 윗집의 계속되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아랫집의 공사 시작 예정 소식을 알린 바 있기에 이번 초가집 방문 목적이 주목을 받았으나, 두 사람은 유튜브 촬영을 위해 해당 장소에 잠시 머물렀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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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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